소나무와 대나무의 푸른 기운처럼
씩씩하고 예쁜 4명의 어린이가 둥지틀고 있는 3-1반입니다.
재능을 살려 꿈을 키우는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금도끼은도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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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소미 | 등록일 | 16.12.06 | 조회수 | 58 |
금도끼은도끼을 읽었다. 착하나무꾼은 자기어머니와살고있어다. 구만한도끼을 연못에 빠트련다. 그런대연못에서 신령님이나와서 착한나무꾼에게 무러습니다.신령님은 번쩍번쩍한금도끼을 들고말해서요.이금도끼가니거니?그러자 찬한나무꾼이 말했습니다. 아니요. 제 도끼가 아닙니다.그러자 신령님은 다시연못에드러가 은도끼을 들고나와 말해습니다. 이 은도끼가 니겄이냐?아니요. 제 도끼는 이러개금도끼,은도끼가 않이에요.그러자신령님은 또연못에 들어거이번에는 쇠도끼을 들고나와 말해습니다. 이개니꺼니?그러자 찬한나무꾼이 말했습니다. 네마자요.그러자신령님이 말했습니다.너는 찬하다고 금도끼은도끼을 주었습니다.그런대 욕심쟁이 나무꾼이 연못에가 쇠도끼을 연못에 빠트려습니다.그러자신령님이나와 말했습니다. 이금도끼가 니꺼니?욕심쟁이 나무꾼이말했습니다.네그러자신령님은금도끼은도끼쇠도끼을 주지않았습니다. 엿시찬하개사라야되 응응
~끄인~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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