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소나무와 대나무의  푸른 기운처럼

씩씩하고 예쁜 4명의 어린이가 둥지틀고 있는 3-1반입니다.

재능을 살려 꿈을 키우는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최효빈
  • 학생수 : 남 3명 / 여 1명

엄마가 만들었어

이름 김소미 등록일 16.10.11 조회수 32

엄마가 기겄만들 어주시면 그냥 마아 엄마가 힘들개만들었잔아!

아라서

 

                                                                  ㅡ끝ㅡ

이전글 떡먹기 내기
다음글 도토리 마을의 경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