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와 대나무의 푸른 기운처럼
씩씩하고 예쁜 4명의 어린이가 둥지틀고 있는 3-1반입니다.
재능을 살려 꿈을 키우는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엄마가 기겄만들 어주시면 그냥 마아 엄마가 힘들개만들었잔아!
아라서
ㅡ끝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