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소나무와 대나무의  푸른 기운처럼

씩씩하고 예쁜 4명의 어린이가 둥지틀고 있는 3-1반입니다.

재능을 살려 꿈을 키우는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최효빈
  • 학생수 : 남 3명 / 여 1명

떡먹기 내기

이름 김영훈 등록일 16.10.04 조회수 24

  옛날 어느마을떡이 라면이 자다가 일어나는 토끼와 두꺼비가 살고있데요 하루종일 둘이 집적 떡을만들었어요. 토끼는 콩콩밯아찧는 절구를 들고 왔어요.떡시루에 김이 모락모락 피어 올랐어요 그런데 호랑이가 나타났어요. 토끼의 두꺼비는 호랑이가 너무 무서웠어요.  호랑이가 말했어요 애들아 떡도 얼마안돼니 먼저호랑이가 먼저 나서서  나이를 자랑을 했데요 난 우리가 사는 이산이 멘 처음 생길 때 태어났거든 그러자 토끼가 웃으며 말했어요 나는 하느님이 이 산을 만드떼 지게로 흙으로 날라 드렸는데 갑자기 두꺼비가 훌쩍훌쩍 울었어요 호랑이는제가 낸 꾀에제가 넘어간 꼴이 되었어요  호랑이는 얼른 다른내기를생각을 했어요. 호랑이의 말이 끝나고 토끼가 말했어요 에게 그건 아무것도아니야 우리는 그러지 말고 누가 술을제일 못마시나 내기를해서 이기는 동물이 떡을 먹기로하자 산꺽대기에서 떡시루를 아래로 굴린 다음 맨 먼저 달려가 잡는 동물이 떡을 다먹기로 했다 자굴린다 그만 산 중턱에서 어느 나무에 걸리고 말았어요 먹고 먹고 또먹어서 게속 먹었어요 떡을 진 두꺼비는 데굴데굴 굴르면서 겨우 산을 내려왔어요그때눌러 붙은 떡이 지금껏안 떨어져서 두꺼비등이 그렇게 우툴두툴한 거랍니다 느낌 두거비가 떡을 다먹고 토끼는 굴리고 해서 재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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