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아)(11.14) 다빈이를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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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장성현 | 등록일 | 16.09.06 | 조회수 |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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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박다빈을 칭찬 하게 된 최영아 라고 합니다. 저는 다빈이의 밝은 모습을 칭찬합니다. 다빈이는 웃을 때도 행복해 보이고 울을 때도 행복해보입니다. 평소에도 남녀 구분 없이 누구나 활발한 모습으로 즐겁게 노는 모습을 종종 봅니다. 저는 다빈이를 만나고 처음으로 남자와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다빈이를 만나기 전까진 여자와 남자는 친해질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노는 것 조차도. 그리고 저는 낯을 많이 가리는 편입니다. 모르는 사람이나 원래 안 친했던 사람이 저한테 장난치면 정말 욕이란 욕 다 나올 정도로 싫었는데 다빈이가 다른 친구들과 친해지는 모습을 봤을 때 처음엔 왜 저럴까 생각했는데 지금은 그게 좋은 행동 이란걸 알았습니다. 다빈이가 인맥이 넓은 이유도 이 때문이 아닐까 생각도 했습니다. 저도 다빈이의 넓은 인맥, 활발한 성격을 칭찬합니다. 다빈이는 다정합니다. 음악시간에도 옆에서 계속 모르는게 있을 때 마다 잘 알려주고, 뭔가 잘못된 일을 하고 있을 때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그리고 다빈이는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정말 잘합니다. 운동은 정말누구보다도 뛰어나게 잘합니다. 축구면 축구, 농구면 농구, 달리기면 달리기. 못하는 운동이 없습니다. 다빈이는 유머끼도 넘처납니다. 하는 말마다 웃음을 내게 하는 말입니다. 2학년 1반에 다빈이가 없으면 허전한 느낌입니다. 무슨 일이든 다빈이와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남은 1년 반 동안 싸우지 않고 지금처럼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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