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님반 담임 윤소용 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나,너,우리를 이해하면서 사랑의 싹 틔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따뜻한 봄바람이 살랑 살랑 부는 날 !
운동장으로 봄바람을 느끼러 갑니다.
봄바람의 소리를 듣고 봄바람의 느낌을 느끼고 주변의 나뭇가지를 모아 스트로품에 꽂아 꾸며 보았답니다.
봄이 성큼 우리 곁에 다가 온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