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님반 담임 윤소용 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나,너,우리를 이해하면서 사랑의 싹 틔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난번 뿌렸던 씨앗이 싹을 튀우고 심었던 강낭콩이 자랐답니다.
개미들은 낮에도 밤에도 부지런히 움직여 멋진 개미집을 만들어 햇님반 친구들은
개미와 친구가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