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하지만, 그동안 대형마트규제법이나 중소기업 적합업종 선정에 일부 몰지각한 보수지와 비양심적인 경영인들은 반대해왔다.

이 제도들이 대형마트에세 피해를 주는 것은 물론 중소상인에게 별다른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에서 이다.

따라서, 저희는 재래시장을 활성화하고, 대형마트를 규제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에대한 첫번째 근거로는 빈부격차가 완화된다. 대형마트는 대부분 재벌이 소유하는 것이다.

예를들어 가장 대표적인 홈플러스는 삼성이, 이마트와 뉴코아는 이랜드가,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는 롯데가 소유하고 있다.

만약, 대형마트가 규제되지 않고 증가한다면 빈부격차가 더욱 증가될 것이다. 그에 대한 증거로는 현재 우리나라는 0.353으로

평균치인 0.314를 크게 넘어섰다.

 두번째, 소비자는 재래시장에서 좀 더 싼 가격에 물건을 살 수 있다. 제주시민속오일시장에서는 물건을 마트보다 23%

저렴하게 판다고 한다. 마찬가지로, 제수용품과 과일 등도 마트보다는 역시 재래시장이 싸다고 한다.

따라서 저희는 마트보다는 재래시장을 더 활성화 시켜야 된다고 생각한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