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2반

최예슬

"야호!"

가족과 함께 유럽여행을 갔다.

'부웅부웅'

비행기가 떴다.

비행 시간이 15시간이라 너무

피곤하고,힘들었지만

유럽으로 간다는 생각에 기분은 좋았다.

유럽을 도착해서 입국심사를 끝내고

호텔로 갔다.

유럽에서 쓰는 말이 너무 신기했다.

1일차,2일차,3일차,정도에는

시차 때문에 너무 피곤했다.

5일차 정도에는 적응을 해서

즐길수 있었다.

맛있는 음식도 많이 먹고,

즐거운 관광과 투어도 많이 했다.

사진으로만 보던 광경을

실제로 보니

'이걸 내가 실제로 보고 있는거야..?!'

마음이 정말 뭉클해졌다.

재미있게 즐기고 집에 가는 날이 왔다.

'아.. 벌써 집에 가는 날이라니..'

정말 아쉽고,속상한 마음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