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11일 화요일
1. 방학이 가까워 지는 시기이다 보니 아이들이 들떠서 장난의 수위가 올라가는 듯 합니다.
학교에서 심한 장난 치지 않도록 지도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확대
축소
기본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