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하는 시간 속에서
배려하고 양보할 줄 앎을 배우는
내가 소중한 만큼 상대를 인정할 줄 아는
하루에 조금씩 꾸준히 커가는
5학년 1반 입니다.
한 시도 쉴 틈이 없었던 우리 반! 아주 잘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