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하는 시간 속에서
배려하고 양보할 줄 앎을 배우는
내가 소중한 만큼 상대를 인정할 줄 아는
하루에 조금씩 꾸준히 커가는
5학년 1반 입니다.
수육과 포도 먹는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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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임혜민 | 등록일 | 22.07.06 | 조회수 | 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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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절대 누군지 알 수는 없지만(!) 재능을 기부해준 친구에게 박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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