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은 너! 더 좋은 우리!
개개인의 너도 참 좋지만 함께 하는 우리가 더 좋다는 생각을 함께 나누며
서로 사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진 6학년 10반입니다.
2021년 3월 11일 목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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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하영 | 등록일 | 21.03.11 | 조회수 | 16 |
1. 세상에 자신이 친 덫보다 더 끔찍한 덫은 없다. -레이언드채들러 5. 안내장 2장- 고농도미세먼지 대응, 개인정보 수집 동의서는 뒷면까지 작성해서내일까지 제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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