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8반

아직은 여리고 어린 28명의 꽃들이 2학년 8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2학년 8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존감 Up! 소속감 UP! 소통 UP!
  • 선생님 : 최경숙
  • 학생수 : 남 15명 / 여 13명

10월 14일-띵커벨

이름 최경숙 등록일 21.10.13 조회수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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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나는 그림그리는 것을 좋아해. 나는 미래에 화가가 될거야. 그래서 지금도 열심히 그림 공부를 하고 있어.

      나는 피아노연주하는 것을 좋아해. 나는 미래에 세계 무대에서 연주하는 훌륭한 피아니스트가 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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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kbell.co.kr/tkboard/eyesay7/BaFUA0w1Fq.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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