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나 (자존감 있는 어린이)
소중한 너 (친구의 소중함을 아는 어린이)
함께하는 우리 (배려하는 어린이)
우리는 작은 일에도 감사하고
기뻐하는 1학년 3반입니다.
1월 7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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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재슬 | 등록일 | 22.01.07 | 조회수 | 13 |
1. 오늘 장기자랑을 잘 마쳤습니다. 우리반 아이들 얼굴을 다 그려서 목걸이를 만들어온 아이도 있었죠. 아이들은 그걸 받으며 고맙다고 하고 목에 걸고 집에 갑니다. 그걸 그려온 아이의 정성, 그리고 그것을 감사히 받는 마음.. 모두 예쁜 마음들입니다. 수수께기를 내면서 상품을 준비한 아이도 있었죠. 모든 1-3 우리 아이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재밌는 수수께끼가 많았습니다. 맞춰보시죠~
싸움을 제일 잘하는 나라는? 다음단어 후 연상되는 사람은? 어린이날, 소파,... 우리나라 최초의 다이빙선수는? 산타할아버지가 제일 싫어하는 마을은?
정답)칠레, 방정환, 심청이, 울면,
2. 남은 학습물품 다 가져감 3. 월요일 종업식, 11시 30분 하교, 급식 없음 4. 월요일에 통지표 배부(반배정 표시)-L자파일 가져오기 5. 건강하고 행복한 주말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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