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마하트마 간디    글:이혜옥 

이책을 읽게된 동기는 간디 할아버지이 어떤 업적을 남겼는지 알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간디는 영국에서 변호사 자격을 얻었고 영국에서 일할때 기차에서 인도인이라는 것 때문에

 쫒겨났다. 그 일로 간디는 인도인의 권리를 찾는 일에 앞장서기 시작했다.

간디가 한 말들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말은 폭력을 쓰지않고 사람의 마음을 움직알 수 있다고 한 것입니다

그리고 간디는 소금 법을패지하기 위해서 78명의 사람들과 함께 바다로 갔습니다.

약24일 만에 수만명으로 늘어서 바다에 도착해서 소금을 직접 만들었습니다

소금 행진이 신문과 방송으로 세상에 알려져 영국은 인도인들의 비폭력 저항의 힘이 눌려 1931년의

결국 소금법을 패지 했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저는 영국인들처럼 사람을 차별하지 않고, 간디 할아버지의 뜻대로 서로 용서하며 살아야 겠습니다

또 간디 할아버지가 했던 것처럼 불평등 한 것들을 찾아서 작은 것들 부터라도 바꾸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불평등, 비폭력이 없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한번쯤 읽어 봤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