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나는 우연히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재미있어서 친구들에게도 알려주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토미'라는 아이가 전학을 왔다. 너무 수상해  보였다.

왜냐하면 방한모를 절때 벗지 않고 있었기 때문이다.

'두갈'과'두마사니'는 토미의 얼굴을 보기 위해서 여러가지 계획을 짰다.

하지만 계획한 것은 다 실패하고 말았다.

목요일날, 5학년 악당들이 토미를 데리고 가서 방한모를 벗기기 시작했다.

그걸 본 아이들은 토미를 구하기 위해 달려들었다.

그 장면에서 나는 감동스러웠다.

그때 '트웨스' 선생님을 '체리스'가 불러왔다.

악당들은 선생님에게 꾸중을 들엇다.

토미를 위해서 4-2반 아이들은 깜짝 선물을 해주었다.

바로 4-2반 아이들 모두가 방한모를 쓰고 왔기 때문이다.

토미가 방한모를 벗은 순간 나는 깜짝 놀랐다.

토미는 여자였기 때문이다.

토미가 여자일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앞으로도 4-2반 아이들과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친구들도 이책을 읽고 어떤느낌이 들었는지 궁금 합니다.

이 책을 정말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