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 가득한 반 4학년 5반입니다.
1년 동안 즐겁게 공부해 봅니다.
곧 만날 날을 기다리고 있어요!!
저는 선생님과 판사와 사육사가 꿈입니다
왜냐하면 아이들에게 수업 해주고 싶고
나쁜 사람들을 혼내주고 싶고
동물에게 밥을 주고 싶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