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종류의 꽃이 모여 학급이 만들어졌습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4학년 2반에 모였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자존감과 소속감을 Up 하는 4학년 2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한 일 (정찬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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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순정 | 등록일 | 20.04.09 | 조회수 | 12 |
1.나를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한 엄마,아빠 2.건강하게 클 수 있도록 밥을 매일 매일 해주신 엄마 감사합니다. 3.함께 놀 수 있는 찬서가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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