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다양한 종류의 꽃이 모여 학급이 만들어졌습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4학년 2반에 모였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자존감과 소속감을 Up 하는 4학년 2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존감 Up! 소속감UP! 사이 좋은 달콤한 4학년 2반
  • 선생님 : 최경숙
  • 학생수 : 남 17명 / 여 15명

가장 기억에 남는 수업내용

이름 최수빈 등록일 20.04.03 조회수 19

저는 오늘 수업에서 팽이 만들기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왜냐하면 이 수업을 듣기 전 까지는 팽이 만드는 법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외에 다른 수업도 기억에 많이 남았습니다. 

이전글 가장 기억에 남는 수업 (1)
다음글 끝말잇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