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다양한 종류의 꽃이 모여 학급이 만들어졌습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4학년 2반에 모였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자존감과 소속감을 Up 하는 4학년 2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존감 Up! 소속감UP! 사이 좋은 달콤한 4학년 2반
  • 선생님 : 최경숙
  • 학생수 : 남 17명 / 여 15명

나의 다짐

이름 김예은 등록일 20.04.02 조회수 6

  저는 이번 한달동안 글씨를 잘 쓰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글씨는 나의 첫인상이고 이제 4학년 인데 이제까지 글씨를 잘 쓰려고 노력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라도 글씨를 예쁘게 써서 칭찬 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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