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종류의 꽃이 모여 학급이 만들어졌습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4학년 2반에 모였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자존감과 소속감을 Up 하는 4학년 2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이번 한달동안 글씨를 잘 쓰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글씨는 나의 첫인상이고 이제 4학년 인데 이제까지 글씨를 잘 쓰려고 노력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라도 글씨를 예쁘게 써서 칭찬 받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