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종류의 꽃이 모여 학급이 만들어졌습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4학년 2반에 모였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자존감과 소속감을 Up 하는 4학년 2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시 한편 읽고 소감쓰기(최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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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윤아 | 등록일 | 20.03.29 | 조회수 | 28 |
제목: 할아버지 정지용
할아버지가 담뱃대 물고 들에 나가시니,
궂은 날도 곱게 개이고,
할아버지가 도롱이를 입고 들에 나가시니,
가문 날도 비가 오시네.
소감: 이 시를 읽고 할아버지가 나가는 날에는 좋은 일만 생기는것이 신기했습니다. 엄마가 정지용이 한국 현대시를 개척한 분이라고 알려주셔서 유명한 시인이라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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