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종류의 꽃이 모여 학급이 만들어졌습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4학년 2반에 모였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자존감과 소속감을 Up 하는 4학년 2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조연우) 부모님 돕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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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한진희 | 등록일 | 20.03.26 | 조회수 | 12 |
오늘은 동생을 데리고 병원에 가신 엄마. 그시간에 거실을 정리하고 청소기를 밀었어요 웃는 엄마를 보니 기분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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