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종류의 꽃이 모여 학급이 만들어졌습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4학년 2반에 모였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자존감과 소속감을 Up 하는 4학년 2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권민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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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보연 | 등록일 | 20.03.25 | 조회수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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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권민준이예요 선생님 잘 부탁드릴께요 공부 잘 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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