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종류의 꽃이 모여 학급이 만들어졌습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4학년 2반에 모였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자존감과 소속감을 Up 하는 4학년 2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수빈입니다. 저는 현재 e학습터에서 여러 강좌를 듣고 있고 디지털 교과서를
다운 받아서 공부 중 입니다.
물론 선생님께서 내주신 과제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