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0반

맑고 고운 꿈을 꾸는 스물아홉, 우리 친구들이 모였습니다.

스물아홉 다양한 빛깔이 모여 함께 꿈을 꾸고 사랑하며 지혜롭고 슬기로운 어린이로 자라났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꿈을 꾸며 자라는 어린이
  • 선생님 : 윤귀정
  • 학생수 : 남 14명 / 여 16명

학교 숙제를 끝냈어요!

이름 손윤서 등록일 20.03.24 조회수 18

선생님 안녕하세요?

학교 숙제를 끝냈어요.

특히 엉덩이가 뚱뚱한 엉뚱박사가 재미있었어요.

다른 과목도 기대돼요.

내일 숙제 또 할게요.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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