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고운 꿈을 꾸는 스물아홉, 우리 친구들이 모였습니다.
스물아홉 다양한 빛깔이 모여 함께 꿈을 꾸고 사랑하며 지혜롭고 슬기로운 어린이로 자라났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 주혁이에요.
수업 잘들었어요.
코로나끝나고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