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태백에서 본 눈결정 |
지은이: 김윤아 |
눈이 내리던 추운 겨울날 가족여행으로 태백에 갔다. 태백은 청주보다 훨씬 |
더 추웠다. 옷을 많이 입었어도 춥기는 마찬가지였다 태백에서 제일 먼저 |
얼음낚시를 했는데, 무슨 물고기였는지는 몰라도 큰 물고기를 약14마리? |
정도를 잡았었다.하나도 안 잡힐까봐 걱정 했는데 의외로 많이 잡혀서 놀랐다 |
그 다음엔 오르골과 팽이를 직접 만들어 보았다. 오르골 안이 어떻게 생겼 |
지 알고, 직접 꾸밀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아서 재밌고, 신났다. |
팽이 만들기는 간단하고 단순해서 큰 흥미를 느끼거나 재밌었다는 생각은 |
들지 않았다...... 하지만 잘 돌아가기는 하였다. 그리고 팽이와 오르골를 |
가져갈 수 있어서 좋았다. 오르골 소리가 듣기 좋았다! |
오르골과 팽이를 다 만든 후, 우리 가족은 ‘눈꽃 축제장’에 갔다. |
그곳은 얼음으로 만든 여러 가지 많은 조각상들이 있었다. 때마침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