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아주 즐거운 휴양림 |
지은이: 양지훈 |
나는 가족과 함께 휴양림으로 갔다. 그 휴양림이 무슨 산 휴양림인지는 |
잊었다. 어쨌든 나는 휴양림에 도착했다. 일단 수영하는게 먼저라고 생각한 |
나는 빨리 수영복으로 갈아 입고, 계곡으로 들어가서 물놀이를 했다. |
계곡에서는 범고래 튜브를 타기도 했고, 말레이시아로 갈 때를 대비해서 |
스노클링 연습도 했다. |
수영을 다하고는 저녁을 먹었다. 저녁은 삼겹살과 볶음밥이었는데 이중에서 |
볶음밥이 더 맛있었다. 그리고 밤에는 야식으로 라면을 먹었다. |
라면은 너무 맛있었다. 그 다음에 양치를 하고 잤다. |
그 다음날 아침, 나는 기상했다. 너무 졸리지만 아침에도 계곡에서 수영과 |
스노클링을 했다. 수영을 다하고 숙소로 와서 나는 샤워를 하고 그 다음에 |
범고래 튜브의 바람을 뺐다. 그 다음에 점심을 먹고 집으로 출발했다. |
그리고 집으로 도착하자마자 나는 집으로 들어가서 숙제를 했다. 숙제를 하는 |
것은 너무 힘들었지만 우리가족과 휴양림에서 추억을 남기는 것은 |
쉽고 재미있었다. 이런 날이 또 있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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