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무더운 여름날, |
아~~~`~! “심심해, 배고파”내가 입을 열었다. “A집에 놀러갈까?” |
A한테 전화를 걸었다. “야,A 너 놀 수 있어?” |
“어! 나 놀 수 있어.” “알았어. 내가 너희 집으로 갈게” “어” |
전화가 다 끝나고 A집에 가려는데 ‘아,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더니, |
배고프네. 아! 그래. A집에 라면이 있나 물어보자! ‘A집에 가서 |
처음으로 한 말이 “야, 라면 있냐? 배고파 죽겠다” “어 라면 많아. |
한 열 개 정도? “”OK!" 그리고 집에 들어가 보니 친구B가 |
있었다. 그리고 게임을 하다가 “야, 배고프다. 라면 끓여먹자.” |
“오! 좋은 생각이다. 그러자!” 그리고 게임을 하는데 우리 할머니가 |
올라와서 “야! 이게 뭐하는 짓거리여! 당장 따라와!”라고 하셔서 |
내 집 으로 갔는데 할머니가 비빔라면을 끓여 주셔서 먹고 친구들과 |
먹고 놀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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