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7반

제목: 제주도 여행

지은이: 김나현

무더운 날씨에 아이스크림이 5초만에 녹아 버릴듯한 날이었다.

우리가족은 외할아버지 생신을 기념해서 제주도 여행을 가기로 했다.

우리가족은 비행기를 타기위해 표를 끊고, 비행기 탑승시간까지 기다렸다.

탑승시간이 다 되고 비행기로 들어갔다.

비행기는 처음 타봐서 신기했다.

나와 동생은 휴대폰을 비행기모드로 바꾸고 동생과 게임을 하다 보니까 40분이 빠르게 지나갔다.

비행기가 땅에 내려오자 엄마, 아빠께서는 케리어를 찾아서 오셨고

이모부께서 빌린 자동차로 우리를 대려오겠다고 하셔서 정류장 쪽에서 기다렸다.

약 10분이 지나고 이모부가 오셨다 차안에는 사촌동생, 이모, 외할머니 등 많은 사람이 있었다.

먼저 자동차를 타고 첫 번째로 승마장을 갔다.

승마장에서 이모부와 이모께서는 사촌동생 때문에 말을 못타고,

가족들은 말을 타기로 했다.

우리가족은 말에 한명씩 올라타서 B코스로 같다왔다.

승마체험이 생각보다 재미있어서 놀랐다. 동생도 활짝 웃으며 재미있다고 말하였다.

두 번째로는 폭포를 보러갔다.

사람이 많아서 위에서는 잘 안보였다. 우리는 폭포를 자세히 보기위해 아래로 내려갔다.

아래에서 보니 더 맑고 예뻤다.

사진도 많이 찍고 재미있게 놀은 다음 숙소로 왔다.

재미있는 제주도 여행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