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여행을 두 번가는 우리가족 |
지은이: 홍훈 |
10월 12일 토요일 우리 가족은 충남 태안 쪽 으로 여행을 갔다. 여행을 간지 |
얼마 안됬지만 누나 시험을 끝나 한번더 갔다. |
그렇게 차를타고 충남으로 향했다. 청주에서 태안까지 약 1시간 30분 정도 |
걸렸다. 중간에 휴게소에 들려 맛난 것 도 먹고 갔기 때문에 약 1시간 50분 |
정도 걸렸다. 우리가족은 숙소에 도착하여 짐을 풀고 고기를 먹을 준비를 |
하였다. 고기는 그냥 구워 먹어도 맛있지만, 숯불구이로 구워 먹을 것이다. |
우리가족은 목살 항정살등 많은 고기를 구워 먹었다. |
우리가족은 고기를 다먹고 놀다가 7시 쯤에 빛축제를 보러 갔다. 나무에 |
LED등이 달려 있어 사진 찍기 좋았다. 꽃에도 LED등이 안쪽에 숨겨져 |
있어, 정말 예뻤다. |
그렇게 놀다가 9시쯤 나와서 숙소에 간다음 우리가족은 루미큐브를 하였다. |
그리고 숙소 1층 카페에는 미니어쳐 축구 게임, 젠가, 바둑 등 많은 게임이 |
있었다. |
그렇게 더 놀다가 자고 11시 에 퇴실을 하여 아침을 간단히 고 갈대밭으로 |
출발 하였다. 갈대밭에 도착한 후 갈대밭에서 계속 걸었는데, 힘들기만 하고 |
썩 재미 있진 않았다. |
우리 가족은 갈대밭에서 나온다음 청주로 출발 하였다. 우리 가족이 청주에 |
왔을 때 시간은 약 7시 쯤이였다. 우리가족은 저녁으로 무엇을 먹을까 생각 |
중에 고기를 먹기로 하였다. 그런데, 아버지께서 갑자기 해물찜을 먹으러 |
가신다고 하였다. 해물찜은 누나랑 내가 제일 좋아 하는 찜 요리 이다. |
역시 해물찜은 언제나 먹어도 맛있다. |
여행간지 얼마 안됬지만, 또 여행을 가니 너무 재미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