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7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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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생님 : 박소윤
  • 학생수 : 남 15명 / 여 14명

홍훈 여행을 두 번가는 우리가족

이름 박소윤 등록일 19.10.17 조회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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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행을 두 번가는 우리가족

지은이: 홍훈

1012일 토요일 우리 가족은 충남 태안 쪽 으로 여행을 갔다. 여행을 간지

얼마 안됬지만 누나 시험을 끝나 한번더 갔다.

그렇게 차를타고 충남으로 향했다. 청주에서 태안까지 약 1시간 30분 정도

걸렸다. 중간에 휴게소에 들려 맛난 것 도 먹고 갔기 때문에 약 1시간 50

정도 걸렸다. 우리가족은 숙소에 도착하여 짐을 풀고 고기를 먹을 준비를

하였다. 고기는 그냥 구워 먹어도 맛있지만, 숯불구이로 구워 먹을 것이다.

우리가족은 목살 항정살등 많은 고기를 구워 먹었다.

우리가족은 고기를 다먹고 놀다가 7시 쯤에 빛축제를 보러 갔다. 나무에

LED등이 달려 있어 사진 찍기 좋았다. 꽃에도 LED등이 안쪽에 숨겨져

있어, 정말 예뻤다.

그렇게 놀다가 9시쯤 나와서 숙소에 간다음 우리가족은 루미큐브를 하였다.

그리고 숙소 1층 카페에는 미니어쳐 축구 게임, 젠가, 바둑 등 많은 게임이

있었다.

그렇게 더 놀다가 자고 11시 에 퇴실을 하여 아침을 간단히 고 갈대밭으로

출발 하였다. 갈대밭에 도착한 후 갈대밭에서 계속 걸었는데, 힘들기만 하고

썩 재미 있진 않았다.

우리 가족은 갈대밭에서 나온다음 청주로 출발 하였다. 우리 가족이 청주에

왔을 때 시간은 약 7시 쯤이였다. 우리가족은 저녁으로 무엇을 먹을까 생각

중에 고기를 먹기로 하였다. 그런데, 아버지께서 갑자기 해물찜을 먹으러

가신다고 하였다. 해물찜은 누나랑 내가 제일 좋아 하는 찜 요리 이다.

역시 해물찜은 언제나 먹어도 맛있다.

여행간지 얼마 안됬지만, 또 여행을 가니 너무 재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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