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며 각자의 소중한 꿈을 키워가는 사이 좋은 반입니다.
우리 학교 도서실 앞 복도에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려고 합니다.
여러 친구들의 좋은 아이디어를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