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8반은
미래를 그리는 아이들이며,
밝고 즐겁게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는 아이들입니다.
어제는 강당에서 예술보따리 공연이 있었습니다.
극단 꼭두광대의 창작국악탈놀이극 '떡보와 아리랑 다섯 고개 호랭이' 라는 공연을 관람하는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