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밝은 꿈을 꾸는 스물아홉명의 우리 친구들이 모였습니다. 다양한 색깔과 모양을 가진 우리 친구들이 한데 어우러져 저마다의 꿈을 꾸며 자라는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9년 9월 19일 목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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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윤귀정 | 등록일 | 19.09.19 | 조회수 | 17 |
1. 10월부터 우유 급식 희망 또는 미급식 희망하는 친구는 연락주세요. 2. 안내장 1장 3. 등하교길 안전하게 다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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