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은 세상에 하나 밖에 없고 각각 피어나는 시기가 다를 뿐 모두 귀하디 귀한 꽃이다.
2018년 12월 4일 화요일 |
|||||
---|---|---|---|---|---|
이름 | 이혜원 | 등록일 | 18.12.04 | 조회수 | 39 |
1. 우리반 음악회 내일 연습시간(연습할 사람은 개인 악기 가져오기), 목요일 1-2교시 우리반 음악회 실시( )
2. 사회 자료 안찾은 사람(5명) 내일까지 찾아오기( ) 3. 한자책 4단계 준비-12/21 완성해서 제출( ) |
이전글 | 2018년 12월 5일 수요일 |
---|---|
다음글 | 2018년 12월 3일 월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