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은 세상에 하나 밖에 없고 각각 피어나는 시기가 다를 뿐 모두 귀하디 귀한 꽃이다.
2018년 11월 8일 목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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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혜원 | 등록일 | 18.11.08 | 조회수 | 29 |
1. 내일 4교시 예술보따리 공연( ) -옷 따뜻하게 입고 오기 2. 일기, 독서록, 저널 중 2편(여) 내일 제출 ( ) *독감 주의하기 *손씻기 생활화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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