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은 홍대이다.홍대는 사람도 많고 , 건물도 많고 하여 복잡하지만 볼것이 많다. 또 홍대에는 내 관심거리인 구체관절인형 카페가 있다.또 버스킹이 하나의 별미다. 우리 아빠가 가장 기억에 남는 버스킹은 '음치공연'이다 어떤 음치아저씨가 나와 노래를 열창하셨는데 얼마나 웃겼는지.. 나는 댄스팀이 기억이난다. 그리고 지하철도 참 기억에 남는다.아빠가 노선도를 보는법을 가르쳐주셨고, 약20분을 타고 가는데 모든사람이 휴대폰만 보았던 기억이 난다.2호선을 탔는데 점점 갈수록 사람이 많아졌다. 낮이라 영상에서 보던것처럼 사람사이에 낑기지는 않았다. 그래도 사람이 적지않았다.홍대는 젊음과과 낭만, 예술과 언더그라운드 문화, 개성넘치는 자유의 거리로 대변되는 홍대앞 홍대거리에는 이색카페들, 소규모 갤러리와 화랑, 소품점과 패션숍, 라이브카페와 클럽, 예술시장, 각종 맛집 등은 홍대거리를 더욱 자유스럽게 만든다. 다양한 행사와 거리공연, 축제 등의 문화요소를 간직하고 있어 홍대주변은 항상 많은 사람들로 북적거린다. 또한, 홍대주변을 구성하는 미술학원거리, 피카소거리, 클럽거리, 걷고 싶은거리 등 이색거리가 홍대거리로의 발걸음을 즐겁게 한다.
[홍대앞 주요 관광지] * 홍대 걷고싶은거리 : 홍대 걷고싶은거리는 홍대를 대표하는 곳으로 야외 무대 공연장을 설치해 인디밴드의 거리공연과 젊은이들의 역동적인 모습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 홍대 벽화거리 : 홍대 벽화거리는 홍익대학교 후문에 위치한 카네마야 제면소부터 포시즌하우스까지 이어지는 와우산로 22길에 펼쳐져 있다.낙서 같은 그림도 많으나 디자인 예술에 가까운 벽화도 많아 피카소 거리라고 불리며,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널리 알려져있다. * 홍대앞 예술시장 프리마켓 / 홍대앞 희망시장 : 홍익대 정문 앞 홍익어린이 공원에서는 매년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은 홍대앞 예술시장 프리마켓이, 매주 일요일은 홍대앞 희망시장이 열린다. 각각의 예술시장에서는 일반 시민작가들의 참여와 손으로 직접 만든 수공예품 판매,생활창작 아티스트들의 작품전시 및 판매가 이루어진다.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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