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의 열 걸음보다 열 사람의 한 걸음을 더욱 소중히 하는 우리 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경순왕과 마의 태자의 대화'를 읽고,
'신라를 끝까지 지켜야 한다'는 주제에 대한 자신의 주장을 정하여 보고 그 까닭을 댓글에 적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