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안녕하세요 저는 솔밭초등학교 4학년 1반 김태연 입니다.

저는 이틀전에 저희집에 텐트가 온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여름에 계곡에 놀러 갔을때 너무 더워서 아빠께 우리도 텐트가 필요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드디어 아빠가 텐트를 사주셨습니다.

지금은 방학이 끝나서 계곡에 가지 않아서 언니랑 동생이랑 저랑 셋이 거실에 텐트를 치고 잠을 잤습니다.

비록 하루 였지만 재미있는 밤이었습니다.

여름은 너무 더워서 싫지만 다시 계곡에 놀러갈 수 있는 여름방학이 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