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성장하는 우리들★
선생님~
그간 노고가 참으로 많으셨습니다.
늘 해드린것도 없이 받기만 하여서, 송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따뜻했던 선생님 미소를 잘 기억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