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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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씨를 나눠 달라고 하는 아이들이 있어서 희망하는 어린이들에게 조금씩 배부하였습니다. 집에서 무 싹이 자라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무씨 물에 하루 불리기 - 그릇이나 접시 위에 솜을 펴서 놓기 - 불린 무씨를 간격을 주어 솜 위에 올려놓기 - 물뿌리개 등을 이용하여 무씨에 물을 주기 - 학교에서도 관찰합니다. 집에서도 직접 키워서 틈틈이 관찰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2. 오늘 짝을 새로 바꾸었으며, 자리도 변경이 되었습니다. 여름 방학 전까지 바뀐 짝과 앉게 됩니다. 참고하세요. 3. 차 조심, 낯선 사람 조심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