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빛나는 눈망울을 지닌 1학년 3반 ~
언제나 서로를 아껴주고 사랑하면서 행복한 하루하루를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물 한방울도 소중하다는 것 알았지요?
진지하게 나르고 있어요~
함께하지 못한 태훈, 석빈, 지율이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