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익현은 정말 대단하고 용감한것 같다 . 그러므로 최익현은 1876년 강화도 조약 체결에 반대하는 상소를 올린 그는 목숨숨을 걸로 상소하다 는뜻으로 멍석위에 도끼를 놓았다 . 상소는 받아들여지지않고 그는 흑산도로 유배되었다 이후에 그는 의병장으로 활동되었다 그러므로 나는 반대를 할것이므로 나는 최익현이 휼륭하다고 생각하므로 대한하다고 생각한다. 1883년부터1906년까지살으셨다고한다
그는 목숨을 걸고 상소하였다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