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세상에 하나 밖에 없고
모두 달라 피어나는 시기가 다를뿐
모두 아름답고 귀하디 귀한 꽃이다.
2017년 12월 13일 수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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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혜원 | 등록일 | 17.12.13 | 조회수 | 40 |
1. '베니스의 상인'연극 발표 못한 모둠은 마무리하기( ) 2. 국활 212-222쪽 가정학습( ) 3. 안내장-초등돌봄교실 수요조사( ) 4. 일기(여)제출 주제: 인생의 지우개가 있다면, 올해 지우고 싶은 일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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