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세상에 하나 밖에 없고
모두 달라 피어나는 시기가 다를뿐
모두 아름답고 귀하디 귀한 꽃이다.
2017년 12월 4일 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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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혜원 | 등록일 | 17.12.04 | 조회수 | 22 |
1. 국어 235-243쪽 본문 읽어오기( ) 2. 이번주 목요일 '2회 공기놀이'( ) 3. 내일 음악시간-우리반 음악회 연습하기( ) 4. 배움성장평가 안가져온 사람(8명) 내일까지 받아오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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