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7반

스스로 할 일을 열심히 하며 친구를 사랑하는 멋진 5학년 7반 친구들입니다.

나를 사랑하고 친구를 사랑하는 5-7
  • 선생님 : 최현주
  • 학생수 : 남 16명 / 여 14명

'경순왕과 마의 태자의 대화'를 읽고...

이름 소한섭 등록일 17.10.22 조회수 9

저는 경순왕의 의견에 찬성합니다.

신라가 고려에 항복을 한다면 모두가 평화롭게 살 수 있지만 끝까지 신라를 지키기 위해 전쟁을 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죽게 될 것이고 나라를 지켰다고 해도 신라는 안정을 찾는데 시간이 오래걸릴 것이고 고려는 점점 더 힘을 키우기 때문에 결국 신라는 멸망하고 사람들은 모두 죽거나 노비가 될 것입니다. 아무리 자존심을 지키고 나라가 소중하다고 해도 자신이 죽으면 헛된 고생이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경순왕의 의견에 찬성합니다.

다음글 "경순왕과 마의태자의 대화"를 읽고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