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7반

스스로 할 일을 열심히 하며 친구를 사랑하는 멋진 5학년 7반 친구들입니다.

나를 사랑하고 친구를 사랑하는 5-7
  • 선생님 : 최현주
  • 학생수 : 남 16명 / 여 14명

"경순왕과 마의태자의 대화"를 읽고나서>

이름 김소연 등록일 17.10.22 조회수 29

 저는 마의태자의 말에 동의합니다!!

왜냐하면 꼭 전쟁에 나가서 신라가 진다는 법은 없습니다. 백성들도 나라를 지키기 위하여 왔기 때문에 백성들의 사기도 높을 것 입니다.

그리고, 항복을 해서 노비로 살면 신라에 대한 약간의 죄책감도 들고, 그 가문은 계속 노비로 살아야 되기 때문에 자신의 가문에 대한 죄책감도 들 것 입니다.

그러니 저는 아버지에게 효도를 하는 것 보다는 열심히 훈련을 해서 이길수 있는 전쟁에 참여해 나라를 위해 싸우는 것이 더욱 바람직 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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