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할 일을 열심히 하며 친구를 사랑하는 멋진 5학년 7반 친구들입니다.
오늘 있었던일:오늘 수희와 집에 오는데 쓰레기가 있었다. 수희는 쓰레기를 주워서 버렸다.
나 같으면 더러워서 만지지도 못했을것 같은데... 수희가 대단하다고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