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어린이
  • 선생님 : 박미화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ㅠㅠ

이름 문서윤 등록일 17.10.22 조회수 20

저요...

컴터로 영어 온라인 숙제 하다가 갑자기 문득 학급홈페이지에 글 올린사람 있나 해서 로그인하고, 친구들 글에 댓글도 달고 글 하나하나 다 읽어보았는데요...

도연이가 올린 글인 나누고 싶은 따뜻한 이야기 한 성우지망생의 이야기 보다가 엄마, 아빠, 동생 다 자는데 혼자 울컥 해가지고 한 15분은 컴터 앞에 앉아서 울었어요...ㅠㅠ

(저도 이제 늙었나봐요...

감성이 풍부해지다보니 이런거 보다가 혼자 울컥해가지고 앉아서 울고있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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