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할머니와 여자아이가 같이 살고 있는데할머니는 나물 장사를 하는데 나물물이 손에 물들여져서손이 까맣게 되었고, 어느 날 여자아이가 다니는 학교에서 부모님 참관일이 있어서할머니가 학교에 가야하는 상황이었는데여자아이는 할머니의 시커먼 손을 싫어했다.그런 사실을 안 할머니는 밤 새 수세미로 손을 계속 박박 닦아서물들여진 것을 없앴는데 손에는 상처가 무지 많이 났다.그리고 그 다음날 할머니의 상처가 난 손을 보고 그 여자아이는 자기의 잘못을 깨닫게 된다.
할머니가 손녀를 사랑하는 마음이 잘 표현된 나누고 싶은 따뜻한 이야기 입니다.TV동화 행복한 세상이라는 책에서 읽은 내용입니다.*이 이야기의 제목* (책) TV동화 행복한 세상 1권에 있는 이야기